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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LATION

전시 개요 

• 전시 소개: CORRELATION

• 전시 기간: 2013. 06. 07(금) - 07. 13(토)

• 참여 작가: 김진, 부지현, 이문호, 장성은, 최진욱

• 전시 장소: LIG 아트스페이스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71-1 LIG 합정빌딩 1층)
 
기획 의도 

‘관계성에 대한 연구, 대상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지는 이번 전시는 확장된 영역에서의 응시를 통 해 무한한 대상과 사물 그리고 사회와의 대한 관계 맺음에 대해 논의하려고 한다. 현대 문화의 다양한 측면 들 속에서 우리는 한정되어 있는 상황들 안에서 고립되어 있는 개념들을 통해 현상을 바라보기 보다, 대상 과의 새로운 관계를 통해 확장된 영역에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작한다. 예술이 사회와 어떠한 관계를 맺으며, 소통의 상황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현대 예술론에서 대상과의 관계 맺음은 기존의 관념을 분리시키며, 개념을 재해석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대적 표명 내에서 인식하기 위해 우리와 관계 맺고 있는 대상이 무엇인지 보다는 오히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전시 소개

CORRELATION: 연관성, 상호관계
 
관계는 실재하는 존재들의 관계 또한 표상이다. 여기서 우리는 관계를 대상선택의 문제를 바라보며 대상과 관계의 의미와 함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한다. 대상관계의 범위는 보다 광범위하다. 칸 트는 대상을 관계적으로 인식하는 일의 선험적 근거로 다음과 같은 관계 범주를 정의하였다.
 
1. 실체와 우유성과의 관계   2. 원인과 결과의 관계   3. 능동자와 수동자의 교호작용의 관계
 
이처럼 우리는 서로 다른 대상에 관심을 두고 각자 다른 분야와 성질에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주체가 외부의 상직적 타자들과 내적인 상상적 타자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기적 관계를 가지며, 끊임없는 내적 대상과의 소통을 통해 외부 세계에서 일어나는 경험적 사실성을 가진다. 일자와 타자는 각기 다른 개 념과 관념들에 부딪히기도 하고 서로의 입장의 논하며, 이질적인 간격을 줄여 나간다. 그리고 각기 다른 시 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며, 예술적, 도덕적, 사회적 규율에 맞게 그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인정하며,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이해관계는 절대와 상대를 가능하게 하고, 각각의 체계들은 새로운 연 관성을 가진다. 우리는 다른 사회화 문화 속에서 다양한 관계성을 가지며 존재성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한다. 그리고 예술을 통해 다른 대상의 사회적 기능과 관계에 대해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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